한약학과 4학년 국시원서 접수거부 선언
- 정시욱
- 2004-10-04 09:33: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광대 우석대 80여명...4일 복지부 규탄집회 갖기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과 한방분업 실시를 주장하며 수업거부와 단식농성을 계속해온 한약학과 학생들이 한약사 국가시험 원서접수 거부를 선언, 파행이 예상된다.
원광대와 우석대 한약학과 4학년 80여명은 4일 한약사 국시를 거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의 한약사에 대한 탄압과 거대 이익집단의 밥그릇 싸움의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하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우석대학교 한약학과 4학년은 학교측의 유급원서 반려에 강력히 반발, 정부의 한약사 정책에 항의하며 휴학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우석대 4학년 39명 중 38명의 휴학원서가 이미 접수 처리되어 한 학년이 증발하는 초유의 학원사태로 발전되었으며 내년도 제6회 한약사 국가시험은 사실상 파행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첫 날인 4일 한약학과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일부 한약사들이 참여하는 항의집회가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3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4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5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6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7'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약국에 미칠 파장은?
- 8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9"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10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