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용 일반약 슈퍼마켓 납품업자 덜미
- 정시욱
- 2004-10-05 19:09: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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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북부경찰서, 드링크에 끼워팔기 수법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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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을 시중 수퍼마켓에 불법 납품해 온 30대 유통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일반의약품을 수퍼마켓 수십 곳에 헐값에 공급한 뒤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광주시 본촌동 정모(37)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 8월부터 광주 북구지역 수퍼마켓 20여 곳에 모 제약회사의 숙취해소용 알약 350캡슐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지난 3월부터 이들 수퍼마켓에 피로 회복용 음료수를 공급해 오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자 이 숙취해소제를 이른바 '끼워팔기식'으로 싸게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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