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스' COPD 환자 폐기능 향상효과
- 최봉선
- 2004-10-22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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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해외연자초청 심포지엄...획기적 거담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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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과 인터콘티네탈호텔서 진행된 행사에서 세계적인 호흡기 분야 권위자 모레티 교수는 본인이 주도한 8개월 임상에서 엘도스는 일반적으로 COPD 환자들의 저하된 폐기능(폐활량 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COPD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엘도스 투여로 인해 전체적인 호흡기능이 향상돼, 운동능력 또한 향상되는 효과를 낳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20일 진행된 심포지엄(좌장 서남대 호흡기내과 박경옥 교수, 연세대 호흡기내과 김성규 교수)에서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한양대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 회원 교수들이 COPD의 원인, 진단, 치료원칙 등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을 발표한 가톨릭대 박성학 교수는 "선진국이나 담배소비가 많은 나라에서 유병률이 높으며, 미국에서는 심장병, 암, 뇌혈관질환에 이어 4번째, 세계적으로는 6번째 사망원인이됐다"면서 "WHO는 2020년쯤 3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2003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조사한 결과 국내 45세 이상 남자의 25.4%, 여자의 경우 7.9%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서울대 심영수 교수는 "세계적 COPD연구단체인 GOLD(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의 guideline에서는 COPD가 염증성 질환임을 확인하고 COPD 진단에 폐활량측정법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고 밝히며 COPD 진단에서 폐활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Cystein계 약물인 엘도스에 대해 짙은 점액성 분비물의 점도를 묽게하고, 호흡기 점막의 섬모운동을 촉진시켜 가래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평가했다.
기관지 폐포의 파괴를 방지하고, 호흡기 면역물질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인체내의 항균 물질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발휘하여 30년만의 획기적 신물질 거담제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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