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내년1월 임금피크제 도입
- 최은택
- 2004-11-02 09:3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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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혁신결의대회..조직쇄신·노사상생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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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일 경영혁신 결의대회를 열고 조직쇄신을 다짐했다.
이경호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이날 대회의실에 모여 2004년도 경영목표 달성 결의를 고취하고, 노사 상생의 문화정착을 위한 임금피크제 노사합의 서명식 등 '2004년 경영혁신 결의대회'를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높은 윤리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이며, "부패방지와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고객만족과 새로운 가치창조의 경영을 통해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윤리헌장 및 고객헌장을 선포하고, 윤리헌장에 따라 임직원 모두가 준수해야 할 윤리적 가치 판단 및 행동기준을 정한 행동강령도 발표했다.
이어 이경호 원장과 장경원 노측대표는 기관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내년 1월부터 실시키로 전격합의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규정상 정년을 57~60세로 보장하면서 임금피크제 정점에 도래하는 직원은 업무를 지원하는 별정직으로 직군을 전환하는 한편, 연차적으로 임금을 3년간 평균 72%(85%→70%→60%)의 임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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