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주요 심혈관 사건 31% 감소
- 송대웅
- 2004-11-12 15:58: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관상동맥질환자 1997명 대상 CAMELOT 임상결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노바스크(베실산암로디핀)가 관상동맥질환자의 주요 심혈관 사건을 31%까지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9일 세계적인 의학저널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誌에 발표됐다.
2년 동안 진행된 CAMELOT(Comparison of Amlodipine vs Enalapril to Limit Occurrences of Thrombosis)연구는 관상동맥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혈압이 정상이거나 잘 조절되고 있는 1,997명의 환자들에게 노바스크, ACE 저해제 에날라프릴, 위약을 각각 투여한 후 주요 심혈관 사건의 감소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에 참여한 환자의 85%는 고지혈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고, 이 중 20%는 당뇨병 환자였다. 환자들은 아스피린, 베타차단제, 여타 다른 고혈압 약물과 스타틴제로 치료 받고 있었다.
연구결과 노바스크 복용군에서는 위약 투여군에 비해 흉통으로 인한 입원이 42% 낮았으며, 혈관 성형과 관상동맥 측관 수술과 같은 관상동맥 혈관재생 시술도 27% 적게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날라프릴 복용군에서는 위약 투여군에 비해 심혈관계 사건율이 15% 낮아 유의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주요 심혈관계 사건에는 심혈관계 관련 사망, 비치명적인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 심폐소생술을 받은 심 정지, , 관상동맥 혈관재생 시술, 협심증이나 가슴통증으로 인한 입원, 울혈성 심부전증, 말초 혈관 질환 시술 등이 포함됐다.
화이자의 글로벌 개발 대표 조셉 훽즈코 박사는 “CAMELOT의 결과는 노바스크가 관상동맥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혈압을 강하시키는 것은 물론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그 동안의 임상 연구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고 강조했다.
또한 CAMELOT연구 대상자 중 27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하위 연구(NORMALISE)에서는 노바스크를 복용한 환자들의 경우 혈관 내 초음파(IVUS)로 관찰한 관상동맥에서 플라크 축적이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반면 위약 투여군에서는 혈전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하버드 의대의 피터 리비 박사는 “CAMELOT 연구는 노바스크의 협심증과 고혈압 방지 효과가 관상동맥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심혈관계 사건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키는데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약국에 미칠 파장은?
- 3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4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5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6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7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8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9"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10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