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영 동탄성심 약제팀장, 국무총리표창...마약류 안전 기여
- 정흥준
- 2023-06-27 16:0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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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마약퇴치의날 기념식서 수상...병약 임원으로도 공헌
- 원내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위한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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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 팀장은 대학병원에서 30년 이상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황 팀장은 마약류 관련 법규에 따른 처방·조제·투약과정과 관리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또 의료인들이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교육 및 관리에 힘썼다.
이외에도 마약류 사용부서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및 수시점검을 하고, 매월 원내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 시 주의사항과 법규 준수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보고 프로그램을 구축해 마약류 취급보고가 정확하고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했다.
황 팀장은 한국병원약사회 홍보위원장과 재무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는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맡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 활동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및 방문약료사업 강사,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활동과 화성시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사용 교육과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하는 등 약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황 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관리에 더욱 힘쓰고, 앞으로도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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