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브렉스 임상데이터 총괄적 분석중”
- 송대웅
- 2004-12-20 1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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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늦게 본사보도자료 도착 배포시점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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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 심혈관위험 증가로 인한 임상중단 발표이후 안전성에 관한 우려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측은 쎄레브렉스 임상데이타의 총괄적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국화이자측은 각종언론에 나온 관련보도는 본사의 안전성 감시 위원회(safety monitoring board)가 발표한 것이며 17일 오후 전세계적으로 배포됐다고 밝혔다.
화이자측 관계자는 “의사 및 환자들에게 정보제공 차원에서 즉각적으로 알린 것이다. 그러나 또다른 알츠하이머 치료관련 임상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없게 나오는 등 일관성없이 불규칙한 결과를 보이고 있어 본사차원에서 쎄레브렉스의 임상 풀(full)데이타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옥스 철수이후 안전성정보 제공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돼고 있는 만큼 본사에서 어떠한 임상결과가 나오게 되든지 국내의 의료진 및 환자에게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쎄레브렉스 심혈관위험 증가로 인한 임상중단 소식이 주말뉴스를 통해 알려진 가운데 본사에서 발표된 보도자료 배포가 늦은데 대해 “18일 방송보도가 있기전 17일 오후에 본사에서 자료가 배포됐으나 오후늦게 오는 바람에 미쳐 확인하지 못한 것”이라며 “앞으로 본사에서 오는 안전성 관련 자료는 바로바로 배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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