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협 "사후% 대신 사전% 확대 적용"
- 최은택
- 2004-12-20 2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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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내년도 사업안 확정..김정수 회장 연임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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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 종합도매 26개사의 친목모임인 약발협이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사후%' 대신 '사전%'를 확대 적용하자는 안을 확정했다.
또 이달로 만료된 김정수 현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20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도매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이날 서울 타워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사후% 적용을 사전%로 확대 적용 ▶개별 약국판매정보자료를 지역별 판매정보자료로 대체 제공 ▶제약사 유대강화 사업 전개 ▶일반의약품 끼워 팔기 자제 및 반품사업 등을 2005년도 사업으로 확정했다.
김정수 회장은 특히 “고질적인 도매 적자품목을 선정해 적극 대처하고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약발협은 또한 임기 1년이 만료된 김정수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부회장을 5명에서 6명으로 늘려 삼승약품 주상수 사장을 추가 임명했다.
김정수 회장은 “경기침체에서도 의약품 유통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해 한 해 동안 의약품 도매업의 적정 유통비용을 위한 사업 성과는 회원사의 협력과 지지덕분”이라고 치하했다. 한편 약발협 임원은 ▶회장: 김정수(정수약품) ▶부회장 : 김정도(신덕약품) 김원직(원진약품) 임맹호(보덕메디팜) 성용우(백광의약품) 이은구(동부팜넷) 주상수(삼승약품) ▶감사: 문종태(성일약품) ▶총무: 김성규(송암약품)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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