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환자안전사고 보고 2019년 정점 찍고 하락세
- 강신국
- 2023-06-30 1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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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22년 환자안전 통계연보 발간
- 약물사고보고 처방 단계서 70.7% 발생...투약 21.4%, 조제 5.1%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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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환자안전사고 약국 보고 건수가 2019년 최정점을 찍은 뒤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최근 발간한 2022년 환자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약국 보고건수는 ▲2018년 1029건 ▲2019년 2107건 ▲2020년 2359건으로 상승하다 ▲2021년 1123건 ▲2022년 849건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약국의 보고항목을 보면 약물사고가 주를 이뤘다. 약국의 약물사고 보고건수는 ▲2018년 1024건 ▲2019년 2106건 ▲2020년 2357건 ▲2021년 1116건 ▲2022년 839건으로 약국 전체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의 대다수를 약물사고가 차지했다. 낙상사고 보고도 있었는데 약국 보고건수는 단 2건으로 미미했다.


약물사고보고 종별 현황은 의원이 2615건(40.8%)로 1위였고 종합병원이 1409건(22%)으로 뒤를 이었다. ▲상급종합병원 852건(13.3%) ▲약국 839건(13.1%) ▲병원 470건(7.3%) 순으로 집계됐다.


인증원은 "올바른 환자안전문화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사업으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에는 가장 많은 1만 4820건이 보고됐다"며 "약 6만 8000건이 누적 보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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