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쓰나미피해지역 20억 긴급지원
- 송대웅
- 2005-01-16 0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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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지역 지사, 의약품 기부및 의료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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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본사는 남동아시아의 지진으로 인한 해일 쓰나미(tsunami)피해지역에 긴급구호자금으로 미화 2백만달러(한화 약 20억)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바젤라 회장은 "이사회를 대표하여 이번 비극적인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 대한 깊은 연민을 표한다"라며 "남동아시아의 노바티스 지사들은 추나미의 영향을 직접 받지는 않았으나, 직원들의 실종되거나 연락이 끊긴 친지들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당지역 지사들도 정부기관, 병원, 적십자 등에 상당량의 의약품 및 성금 기부, 의료지원의 형태로 긴급구호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이번 재해의 희생자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노바티스는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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