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민단체, 세레브렉스 철수 청원
- 윤의경
- 2005-01-26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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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릭시티즌, 다른 약물에 비해 혜택없고 위험만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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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은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를 즉각적으로 시장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동일계열의 다른 두 약물에 대한 승인 계획도 취소할 것을 FDA에 요구했다.
퍼블릭 시티즌은 12페이지에 이르는 청원서에서 관절염이나 통증을 치료하는 다른 약물에 비해 독특한 혜택은 없으면서 독특한 위험만 추가해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는 시장에서 철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에 대한 14개 무작위 임상 결과와 다른 Cox-2 저해제에 대해 분석한 결과 바이옥스와 유사한 심혈관계 위험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근거로 제출했다.
퍼블릭 시티즌의 시드니 울프 이사는 “특히 노인에게 심장발작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세레브렉스나 벡스트라는 시장에서 즉각 철수되어야 한다면서 가격만 비싸고 위험은 높으며 소화기계 보호에도 더 나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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