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비뇨기의사 대상 '러츠포럼' 개최
- 송대웅
- 2005-01-31 19: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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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부요로증상의 심층적 이해 높여...진단·치료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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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츠는 '하부요로증상'을 일컫는 말로 전립선, 방광, 요도 및 골반근육 등 하부요로의 이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크게 소변이 방광에 저장되는 시기에 경험하게 되는 빈뇨, 야간뇨, 요절박, 요실금 등과 소변 속도 감소 및 배뇨 곤란 등의 배뇨시 증상과 잔뇨감 등 배뇨후 증상으로 크게 나뉘어 질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과민성방광과 전립선비대증이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는 하부요로증상에 대한 최신 개념을 정립하고 환자 치료에 있어 거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
약 80 명의 전국 종합병원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하부요로증상의 진단과 치료법,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임상연구 발전 방안과 연구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세의대 비뇨기과 마상열 교수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배뇨장애는 비뇨기과 영역에서 주요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과민성방광과 전립선비대증 등이 하부요로증상의 원인 질환으로 밝혀짐에 따라, 장기적인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것이 치료의 중요한 목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러츠 포럼은 배뇨장애와 관련된 여러 질환들을 하부요로증상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다뤄 하부요로증상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나누는 의미깊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앞으로도 러츠의 적극적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최신 치료 경향과 임상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러츠치료의 주요 약물군인 알파 블록커 ‘카두라 XL’과 항콜린제인 ‘디트루시톨 SR’등 두 치료제를 함께 제공하는 업계 리더로서 학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쉽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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