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인도네시아 6,200명 진료
- 김태형
- 2005-02-02 1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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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합동 의료-방역지원단 4차례 파견...하루 410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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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피해가 가장 큰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지역에 긴급의료지원단이 4차례 파견돼 6,200여명을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지난해 12월12일부터 올 1월24일까지 4차에 걸쳐 총 7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긴급의료·방역지원단을 파견했다고 2일 밝혔다.
진료실적을 보면 스리랑카에서 4,355명, 인도네시아에서 1,818명을 진료, 일평균 410명에게 인술을 베풀었다.
지원단은 이와함께 시도 및 적십자사 직원으로 구성된 방역지원단 12명을 지난 17일부터 스리랑카에 파견 콜레라와 장티푸스 등 전염병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복지부는 이번 재난과 관련 “자원봉사 의료인력 풀을 확보하고 후원 의약품 모집을 통해 필요시 민간 단체에 전문인력과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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