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항체 표적 황반변성 신약 '바비스모', 급여 논의 촉각
- 어윤호
- 2023-07-04 06:00:35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월 약제급여평가위 상정 여부 주목
- 연 3회 투약으로 투약 편의성 개선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의 안과질환 최초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치료제 바비스모(파리시맙)의 이달(7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이 점쳐진다. 이 약은 지난 5월 약제급여기준소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or 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치료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제로 허가된 바비스모는 주요 질환 발병 경로인 혈관내피성장인자-A(VEGF-A)와 안지오포이에틴-2(Ang-2)를 모두 표적하는 차별화된 기전의 신약이다.
또한 새로운 기전을 토대로 허가 임상연구를 통해 4개월(16주) 간격의 투여를 가능하게 한 최초의 안구 내 주사제로 적은 횟수의 주사 투여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바비스모는 권장 용량 6mg(0.05ml)을 첫 4회 투여 시 매월(4주) 1회 유리체 내 주사 투여한다. 이후 질병 활성이 없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는 4개월(16주)마다 1회씩 투여한다.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에서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투여 간격을 4주 단위로 증가하여 최대 4개월(16주)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편 바비스모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 관련 임상연구 TENAYA 및 LUCERNE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 관련 임상연구 YOSEMITE, RHINE 연구 등 총 4건의 3상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중 TENAYA와 LUCERNE 연구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에서 바비스모와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와 비교한 비열등성 임상이다. 연구 결과, 치료 1년차에 최대 4개월(16주) 간격의 바비스모 치료는 2개월(8주) 간격의 아일리아와 치료와 비열등한 수준의 시력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치료 1년 차에 바비스모 투여군의 약 80%가 3개월(12주) 이상의 투여 간격을 유지했다. 최근 발표된 치료 2년 차 결과에서는 60% 이상의 환자들이 4개월(16주)의 투여 간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임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관련기사
-
1천억 황반변성 시장 '아일리아' 독주...'비오뷰' 165억
2023-03-11 06:20
-
"4개월에 1회 투여 황반병성약 상륙...환자 부담 경감 기대"
2023-03-07 16:09
-
황반변성·황반부종 신약 '바비스모' 국내 허가
2023-01-20 13:51
-
로슈 차세대 황반변성 신약 '파리시맙' 식약처에 허가신청
2021-12-24 10:5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0월 등재 제네릭부터 45% 적용…기등재 약가와 격차 발생
- 2'아토·에제' 상반기 처방 2천억…종근당 제품군 24% 점유
- 3녹십자, 3년 전 인수 희귀질환 신약 청산…R&D 자산 재정비
- 4800억 엔트레스토 내년 9월 특허만료…후발약 개발 속도
- 5약사회, 편의점약 확대 전방위 대응 착수…당정청 설득 주력
- 6[기자의 눈] 쌍둥이 제네릭 난립…1+3 규제와 디테일
- 7엘앤씨바이오 1년여 CB·유증 잇따라…이번엔 1406억 주주배정
- 8지엘팜텍, 국내 첫 피타바스타틴 구강붕해정 허가…4분기 출시
- 9"정밀제어로 잔석 줄인다"…자메닉스가 바꾼 결석치료
- 10모체면역으로 생후 초기 보호…임신부 예방접종 중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