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회복용 치매약 ‘레미닐서방캡슐’ 시판
- 송대웅
- 2005-03-09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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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얀센 판매, 치매환자 약물 순응도·보호자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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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1일1회 복용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레미닐 피알씨 8mg, 16mg, 24mg 등 3종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레미닐 피알씨는 하루 두번 복용해야 하는 기존 치매치료제 레미닐의 불편을 개선한 제품으로 복용후 곧바로 녹는 속방층,용해속도 조절막, 천천히 녹아효과를 나타내는 서방층으로 구성돼 24시간 동안 약물을 방출한다.
레미닐 피알씨의 주성분은 갈란타민으로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를 저해할 뿐 아니라 대뇌의 니코틴수용체에 작용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증가시켜주어 경증과 중증도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에 사용가능 하다.
얀센측은 "동제품 출시로 매일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치매환자의 약물에 대한 순응도가 높아지고 보호자의 편의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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