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원당 수입 1744만원...1위 서초구
- 정웅종
- 2005-03-19 07:08: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 진료비 실적 분석...전국 평균의 86% 수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서울시 소재 의원의 건강보험 진료수입이 동네마다 최고 2배 차이가 나는 등 구별 편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울지역에 개설한 의원의 월평균 건강보험 진료수입이 1,744만원으로 전국 평균의 86% 수준밖에 미치지 못했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서울시 소재 구별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25개구 의원 6,122곳의 진료비수입이 1조2,815억2,123만원으로 의원 1곳당 한달 평균 1,744만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월평균 진료수입은 전국 2만5천여 의원의 한달 평균인 2,020만원의 86% 수준에 불과해 지방보다 수입실적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5개 구 중 월평균 진료수입이 가장 높은 구는 서초구로 평균 2,213만원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노원구 2,122만원 ▲서대문구 2,101만원 ▲강북구 2,060만원 ▲도봉구 2,049만원으로 5개구가 월평균 2,000만원을 넘었다.
반면 가장 못 버는 구는 중구로 월 1,022만원을 벌어 서초구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강남구도 1,087만원으로 진료수입 하위 구로 분류됐다. 용산구(1,483만원), 종로구(1,498만원)도 1,500만원 이하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소재 의원 6,122곳의 전체 진료수입은 전국 의원의 건보수입인 6조1,495억원의 20.8%를 차지했다.
▲종로구 1498만원 ▲중구 1022만원 ▲용산구 1483만원 ▲성동구 1647만원 ▲광진구 1944만원 ▲동대문구 1683만원 ▲중랑구 1897만원 ▲성북구 1654만원 ▲강북구 2069만원 ▲도봉구 2049만원 ▲노원구 2122만원 ▲은평구 1979만원 ▲서대문구 2101만원 ▲마포구 1842만원 ▲양천구 1857만원 ▲강서구 1840만원 ▲구로구 1897만원 ▲금천구 1767만원 ▲영등포구 1798만원 ▲동작구 1829만원 ▲관악구 1932만원 ▲서초구 2213만원 ▲강남구 1087만원 ▲송파구 1587만원 ▲강동구 1975만원(무순)
25개 구별 월평균 진료수입
관련기사
-
서울 약국 월평균 조제수입 1위는 '도봉'
2005-03-04 06: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3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4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5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아주대 약대, 첫 홈커밍데이…초대 동문회장에 최태진 약사
- 10'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