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청소년 180명에 뮤지컬 관람 후원
- 정흥준
- 2023-07-10 16:28: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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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여약사회와 문화소외계층 지원 사업
- 100만원 상당 의약품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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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약사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도 전달했다.
8일 오전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박용하)가 주관한 뮤지컬 관람 행사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적 결핍을 줄이고 정서 함양과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한 문화관람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를 관람했으며 관람은 예약 관계로 시간별, 지역별로 각각 진행됐다.
변정석 회장은 “하나의 그라운드에서 한마음으로 뛰는 선수들처럼 이 자리에 함께 한 학생 모두 각자에게 펼쳐질 그라운드를 찾아 활약하길 바란다. 함께하는 친구들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망 확보와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길지 않은 공연이지만 또래 배우들이 함께하는 뮤지컬을 보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가슴 뛰는 꿈과 그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한다”면서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통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여약사회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부산을 배경으로 유소년 야구단 ‘마린스 리틀야구단’의 꿈과 열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최약체였던 선수들이 점차 성장해나가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청소년들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뮤지컬 관람 행사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위원장, 박용성 부산진구청소년센터장이 함께했다. 의약품 전달에는 박경옥여약사회장,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수련관장, 노미현 동래구수련관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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