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나서
- 최은택
- 2005-07-14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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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센터 개소 업부 본격화...해외에 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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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센터는 신 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국내 의료기관들의 전략적인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우선 진출희망 국가의 의료제도와 법률, 시장현황 및 진출조건 등 해외진출 시 필수적인 정보의 수집·분석과 해외 의료시장 정보 및 투자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해외정보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조사 중인 중국, 베트남, 러시아 3개국 이외에도 새로운 진출 대상 지역 모색과 잠재 시장정보 수집을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 해외 의료인력의 국내연수 확대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연수현황 및 문제점 등을 분석 중장기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주변 아시아 국가에 대한 전략적 의료자원 지원 등을 위한 국제협력 지원업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우수 의료기술 및 의료인력을 선정해 ‘국가 브랜드화’(National Brand)를 추진하고 해외환자유치 모델을 개발하는 등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활용한 의료관광사업 지원업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신호 보건의료산업단장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외정보 교류 체계를 조기 확립하고 유망진출 지역을 전략적으로 검토, 발굴하는 등 국내의료기관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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