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외국인 근로자 위해 엘리델 기증
- 송대웅
- 2005-08-29 1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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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클리닉에서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인천 세이미피부과의원의 윤성필 원장은 “스테로이드제에 비해 부작용이 훨씬 적은 비스테로이드 성분의 엘리델을 무료 진료를 받으러 오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악화될 경우만 단기간 스테로이드로 조절하고 평상시에는 엘리델로 장기적으로 증상 재발을 조절할 수 있어 특히 자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 김영주 마케팅 이사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새로운 치료제의 혜택이 조금이나마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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