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스토클링 사장 급거 귀국..오늘 교섭
- 최봉선
- 2005-09-05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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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오전중 대화진행...파업장기화에 새로운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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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 노사가 5일 오전 교섭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일 노조에 따르면 스토클링 사장이 당초 8일을 전후해 귀국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4일 귀국하여 이날 오전 화성물류센터에 도착해 노조측에 교섭을 요청했다.
최광명 노조위원장은 "사측이 교섭요구를 해 온 빠르면 오전중에 대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이번 파업사태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쥴릭파마 한국법인의 차기 대표이사가 공식화 되지 않은 가운데 스토클링 사장은 8월중순 부임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간 상태였으나, 지난 2일 노사간의 대화를 주선하기 위해 화성물류센터를 방문했던 노동부 근로감독관은 대표이사의 조속한 귀국을 종용한 바 있다.
한편 쥴릭노조는 주말인 3~4일 잠시 파업농성을 풀고 전노조원을 귀가시켜 파업 장기화에 준비를 해 왔고, 5일 오전 다시 파업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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