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 정시욱
- 2005-09-09 0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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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와 가족위한 공동체 행사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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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 주최하는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8~9일 전북대병원 본관 앞 잔디밭에서 개최됐다.
이번 그림축제는 전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치료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환우와 가족, 병원 직원들이 힘을 모아 병원의 벽, 캔버스에 미리 그려진 밑그림을 컬러코딩에 맞추어 색칠하는 행사.
미국 애틀란타 소재 병원예술재단(The Foundation for Hospital Art)을 초청, 환자, 가족, 병원의료진,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그림을 그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그림은 주로 꽃, 나무, 새, 동물 등 자연친화적인 내용으로 구성, 각자가 완성한 캔버스가 모여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이뤄 공동체 작업의 의미를 지닌다.
양두현 병원장은 “그림축제를 통해 의료진과 환우들이 마음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가정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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