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김성진 사무관등 3명 민간근무휴직
- 정시욱
- 2005-09-09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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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인사위, 태평양-렉스진바이오텍-일진제약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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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기법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공무원을 일선 경영현장에 파견하는 ‘민간근무휴직제’ 대상에 식약청 공무원 3명이 선정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최근 민간근무휴직심의회를 개최하고 민간기업에서 근무할 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함된 인원 중에는 식약청 공무원이 3명 포함, 관심을 끌었다.
명단에는 의약품관리과 김성진(5급) 사무관이 (주)태평양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선정됐고, 김일(5급) 사무관은 일진제약(주) 마케팅본부 실장, 윤형주(5급) 사무관은 (주)렉스진바이오텍 개발학술부 실장으로 파견된다.
지난 6월 상반기 민간근무휴직 시행계획을 공고한 후 공무원 채용을 희망하는 민간기업의 신청을 받은 결과, SK(주), 한영회계법인, (주)태평양 기술연구소 등 10개 민간기업에서 공무원 11명을 요청했고, 해당 부처의 추천을 받아 휴직대상기업과 채용신청 공무원의 적격성을 심사해 6명을 김&장 법률사무소, (주)태평양 기술연구소 등에 파견키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간근무휴직제도를 통하여 민간기업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되는 공무원은 현재 근무 중인 31명을 포함하여 모두 15개 부처 3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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