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옴론社 가정용 의료기기 6종 출시
- 송대웅
- 2005-11-28 16: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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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상사(대표 금병주)는 28일 ‘LG상사-옴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가정용 혈압계 등 6개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된 제품은 가정용 혈압계,휴대용 심전도계 등 심혈관계 질환 측정 제품군 3종과 체지방계,부인용 체온계 등 여성용 건강 관리 제품 3종을 포함한 총 6종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심혈관계 질환 측정 제품은 독일,미국,일본 의학협회 추천 제품이자 부정맥 검출기능을 탑재한 가정용 혈압계(HEM-1000)와 세계 초소형의 휴대용 손목형 혈압계(HEM-650,14만원) 및 휴대용 심전도계(HCG-801) 등이다.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한 여성용 건강관리 제품으로는 체연령 및 골격근까지 측정하는 체지방 측정기(HBF-354IT,30만원), 사무직 여성용 초소형 저주파 자극기(HVF-158,5만원) 및 부인용 체온계(MC-410) 등이 시판된다.
LG상사는 고혈압 및 뇌졸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국내 사망원인 1위인 만큼 심혈관계 질환 관리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요구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특히 심혈관계 질환 측정기의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포탈 사이트인 ‘365홈케어’와 제휴를 맺고 가정용 혈압계 모든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시행할 수 있는 ‘365 홈 헬스 체크’ 마케팅을 시행한다.
옴론 혈압계 구매 고객은 집에서 간편하게 혈압 수치를 측정하고 측정된 수치를 ‘365 홈케어’에 등록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한 의료상담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2개월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LG상사 조병상 상무는 “가정용 의료기기시장은 성인병의 확산과 비만 인구의 증가로 오는 2008년에는 1500억원 이상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옴론의 기술력과 LG상사의 영업력이 만나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도록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LG상사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 이후 할인점, 의료기기 전문점 및 병원, 약국 등을 통해 옴론 가정용 의료기기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LG상사측은 파마헬스케어社와 제휴해 대형병원 연계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LG상사 관계자는 "약사학술제 등에 참가해 브랜드 홍보를 적극 펼치겠다"며 약국대상 판촉도 적극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제품문의 : 377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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