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무의촌 건강검진 올해로 10년
- 최은택
- 2005-12-01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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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부터 격월로 1만7천명 검진...30일 부여서 60회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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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진을 받은 인원만도 총 1만7,000명에 이른다.
박주승 원장은 “농어촌무료검진은 농어촌주민들의 질병을 사전예방하고 병변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케 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시작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어촌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어디에나 함께하면서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 옥산면 찾아에서 30일 실시된 검진에는 치과 신상철 교수와 가정의학과 박종남 교수, 재활의학과 이소의 교수 등을 비롯 산부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검진 결과는 12월 중순까지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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