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치매치료제 '펜세린' 라이센스 계약
- 박찬하
- 2006-01-17 1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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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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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원인 치료제인 '펜세린(성분명 Phenserine tartrate)'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악소닉스가 개발한 펜세린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주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 독성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한다.
또 기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와 같이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파괴하는 효소인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알츠하이머 증상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영석 대웅제약 ETC 본부장은 “펜세린은 치매가 진행된 환자 치료에 효과적인 세계 최초의 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억제제로 2009년 발매되면 국내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뇌혈관질환후 감정장애 치료제인 글리아티린, 뇌 및 말초순환장애 치료제 타나칸 등과 함께 2010년까지 CNS(중추신경계) 분야에서 1000억 이상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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