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전문의약품 회사 변신 시도"
- 송대웅
- 2006-01-19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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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가입...천연물신약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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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으로 유명한 광동제약이 전문의약품 육성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은 광동제약이 새로운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약조합은 "광동제약은 한약제제 및 OTC 위주의 회사였으나, 치료제 중심의 전문의약품 회사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긍정평가했다.
광동제약측은 향후 천연물의약품의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보건의료사업 지원과제로 진행 중인 천연물 치매 치료제는 금년 말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 지원과제로 시작된 천연물 간질환 치료제는 효능을 최종 검증해 개발후보를 금년 중 확정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측은 "이러한 천연물 신약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외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수집 체계를 강화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도 가입해 신약개발 관련 정보 입수 및 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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