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담합약국 근절에 회무 집중
- 정시욱
- 2006-01-22 0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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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분회비 3만원 인상 결의...자율지도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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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사회는 21일 덕성여자대학교 대강의동에서 회원 303명 중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 1억9백만원의 예산안을 결의했다.
특히 회비를 전년대비 3만원을 인상해 약사회무의 적정성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중점 사업으로 담합약국 척결과 면허대여 약국 근절을 강력히 주장하고 철저한 계도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약국자율지도사업 실시, 사입가 미만 판매 점검, 동네약국 살리기 운동 전개, 개국약사의 사회참여 유도, 약국관리의 합리화 등의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성분명 처방 관철과 약사감시 일원화, 일반약과 전문약의 재분류, 카드수수료 인하, 소포장 의무화 등을 확정했다.
신상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동네약국 살리기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회무를 펼칠 것"이라며 "담합약국과 면대약국 근절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과 문희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약사회 표창패: 곽경순(후문약국), 황명숙(바로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공로패: 방영치(솔샘약국), 조성도(부부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표창: 박수경(메디팜한마음), 권오익(인화약국), 이용화(한길약국), 이석형(한가람약국), 안현정(홈케어창동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감사패: 정지연(약사공론), 한재헌(서울시약), 송성범(조선무약), 신창섭(종근당), 윤경식(태평양제약) *우수반 포상: 우이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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