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대학생 60명에 장학금 4억여원 지급
- 박찬하
- 2006-02-21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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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 재단설립 후 36년간 1800여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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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가톨릭의대 남미영 양, 고려대 경영학과 김선영 양 등 60명에게 1년치 등록금 전액인 4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한배호 이사장을 대신한 인사말에서 차 사장은 "유한재단 장학금에는 유일한 박사께서 평생을 일궈온 삶의 철학이 깃들어 있다”며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삶, 나눔의 삶을 살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한재단은 지난 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36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다. 총지급액은 1800여명 36억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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