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의약계 등 12개 단체장 접견
- 홍대업
- 2006-02-24 1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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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정부 정책 공감대 형성 기대"...24일 오후 3시 장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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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24일 오후 의약계 단체장들과 만나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장관실에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약사회 원희목 회장 등 보건의료계 12개 단체장과 접견하고, 향후 복지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나름대로 건강한 보건의료체계를 갖게 된 것은 보건의료계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준 분들이 있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이어 "보건의료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와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와 보건의료단체가 서로 교감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성숙한 파트너십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할 방침이다.
유 장관은 특히 "보건의료단체도 직능단체의 역할을 넘어 보건의료계의 여론주도층으로 정책사안을 국민 입장에서 봐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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