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사장님 서울약학대 29명 '최다'
- 정웅종
- 2006-03-03 0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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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개 국내외 제약사 현황 분석...중대·성대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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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2006년도 국내외 170개 제약사의 근무약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회장·부회장·사장·대표이사 직위로 구분된 사람은 총 69명에 달했다.
이를 출신대학별로 보면, 서울약대 출신이 전체 69명 중 29명으로 전체 약사출신 '사장님'의 42.0%를 차지해 회사 경영자에 가장 많이 포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중앙대가 16명(23.2%), 성균관대 13명(18.8%)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 서울소재 3개 약대 출신자가 전체의 84%로 특정대학 편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이들 대학 이외에 영남대와 경희대가 각각 3명씩 사장을 배출했으며, 뒤이어 조선대가 2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성대, 충북대, 부산대가 각각 1명씩으로 집계됐으며, 여화여대 등 4개 여대를 비롯해 나머지 11개 약대출신의 경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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