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알파바셀만과 노르믹스정 도입 계약
- 박찬하
- 2006-03-05 14: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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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범위 살균성 항생제...게실병 치료약물로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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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성욱)이 전문약 전문업체인 이태리 알파 바쎌만(Alfa Wassermann)과 광범위 살균성 항생제 노르믹스(Normix)의 국내 도입계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노르믹스정은 소화기계 전문 항생제로 소화기 내에서만 작용하며 부작용과 내성이 없고 유익한 장내 세균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따라서 복통과 복부팽만, 설사, 과민성 대장증후군, 수술후 감염증 예방, 게실병, 궤양성 대장염, 간경변자의 간성혼수 등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50대의 30∼40%에서 나타나는 게실병은 현재까지 적절한 약물이 없었으며 노르믹스정이 치료효과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독점약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노르믹스는 현재 유럽 위장 감염균 치료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장염 치료약 개발회사인 샐릭스가, 기타 국가에서는 GSK 등 거대기업들이 판매를 개시했다고 덧붙였다.
최관호 마케팅 이사는 "노르믹스정을 단기간 내 국내 항생제 1위 품목의 자리에 올려 놓겠다"며 "6월중 발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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