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기’ 논란 도매상 윤리위 회부 가닥
- 최은택
- 2006-03-07 1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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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치칼 도매상 회동...병원분회장에 해당 업체 건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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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 가로채기’ 논란이 불거졌던 5개 도매상이 결국 서울시도협 윤리위원회로 회부될 것을 보인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에치칼 도매상들은 6일 서울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가로채기’ 건을 논의했다.
이들 도매상들은 이 자리에서 해당 업체들을 서울도협 윤리위에 회부키로 방침을 정하고, 대상업체를 안윤창 병원분회장에게 건의키로 했다.
안윤창 회장은 이에 대해 “대상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병원분회 차원에서 최종 확정해야 할지 아니면 곧바로 서울도협에 회부할 지를 자문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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