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정규직 약사 5명 채용...연봉 약 6300만원
- 정흥준
- 2023-08-16 1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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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마산병원 약무직 6급, 3년 이상 경력자로 구인
- 경희대 교육협력 중앙병원 상근직 7800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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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6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은 경력 및 신규 약사를 모집한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하며, 남성은 군필 혹은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한은 이달 31일까지 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직장 어린이집과 장기근속 포상 등의 복리후생이 마련돼있다.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상근직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하며, 월 2회 휴일 근무를 해야한다. 파트타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근무한다. 상근 정규직 기준 급여는 7800만원 수준이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은 약제팀 야간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온라인 원서 접수를 받으며 기한은 9월 3일까지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길의료재단 가천대길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전담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정규직 연봉은 약 6300만원이다. 야간 전담 약사는 월 평균 10회 근무하며 회당 54만원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이며 이달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국립마산병원은 경력 3년 이상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약무직 6급이며, 주 5일 40시간 근무 조건이다. 정보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약무직 지원은 이달 25일까지 가능하고 우편으로 원서를 접수 받는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신입 및 경력직 약사를 채용한다. 수습기간 3개월을 적용한다. 단, 경력자는 수급기간을 적용하지 않는다. 원서접수는 이달 25일 오후 3시까지다. 병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성남시의료원은 계약직 주말약사를 2명 모집한다. 주말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한다. 시간당 3만5000원을 지급한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희망자는 이달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 5명을 채용한다. 약무직 수당 포함 연봉은 6300만원 수준이다. 종합병원 경력자를 우대하며,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1년 단위 재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채용하며,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채용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완료까지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중앙보훈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며, 임용일은 9월 1일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까지 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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