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등록헌혈자 60만명 이상 확보
- 홍대업
- 2006-05-09 10:3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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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적십자, 등록헌혈제 활성화...안정적 혈액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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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등록헌혈자 60만명을 확보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등록헌혈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 등록헌혈자의 헌혈 비율을 전체 헌혈건수의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록헌혈제 활성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오는 2009년까지 ‘헌혈의 집’을 100곳으로 확충하는 한편 기업 등록헌혈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동헌혈의 집, 헌혈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온라인을 활용한 빠른 등록시스템을 도입하고, 헌혈상담실을 통한 등록헌혈자 지원 강화, 사회적 예우 증진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대산업개발과의 헌혈약정식 및 정부과천청사 ‘헌혈의 집’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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