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국적 기업이미지 정립에 최선"
- 송대웅
- 2005-03-16 0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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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헤드 대표(한국슈와츠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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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에서 만난 한국슈와츠파마의 제프리 제임스 화이트헤드 대표(49)는 앞으로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전에 있던 사무실이 협소하긴 했다. 한국슈와츠파마가 2003년도에 설립돼 2년째 들어섰고 비즈니스 확장 차원차 사무실을 이전하게 된 것이며 새 사무실이 아주 맘에 든다”며 확장이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내에 자체의 영업·마케팅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출시될 제품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현재 판매제휴를 하고 있는 파트너 회사의 서포트를 하기 위한 것이다. 본사의 방침이 일단 향후 출시될 신제품은 자체판매가 원칙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향후계획을 밝혔다.
현재 한국슈와츠파마는 한미약품, 경풍약품 등과 제휴를 통해 고혈압약 유니바스크(플러스), 협심증약 에란탄(서방캡슐)과 이소켓(정,서방캡슐), 페링가니트0.1% 주사 등 순환기계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중추신경계 및 비뇨기계 의약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독일계 다국적제약사인 슈와츠파마는 지난 2003년 태평양제약과 차세대 진통제 ‘PAC20030'의 기술이전에 따른 1,600억원 상당의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계약에 따라 글로벌 수준 임상개발의 주도권은 슈와츠파마가 갖게 되고, 태평양은 기존 연구결과 및 추가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임상개발 연구에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하게 된 것.
이렇듯 슈와츠파마는 국내사와 마케팅제휴 및 라이센스를 통해 친한국적 기업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
이에대해 화이트헤드 대표는 “지난 2003년 태평양과의 라이센스계약은 다국적사가 한국에서 개발한 약을 세계적인 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자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며 “정책적으로는 R&D를 위해 협동과 투자를 중요시 하며 창립자인 슈와츠씨가 아직도 생존해 있으며 세계적으로 보면 그리 크지 않은 가족중심의 회사라 할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국에 온지 6년째가 돼가는 화이트헤드 대표는 현재 EU(유럽연합)상공회의소 제약파트 위원장을 맡아 제약정책 전반에도 관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그는 “단순하게 EU입장에서 뿐만아니라 세계적인(international) 관점에서 보면 한국내 존재하는 무역장벽이 가장 문제다. 새로운 신약에 대한 합리적인 약가정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정부정책이 투명치 않고 잣대가 일정치 않아 신약도입과 마케팅시 예측이 어려운 것 같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의약정책을 주관하는 복지부 등과 이런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중이나 서로의 입장차가 있어 쉽게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것 같다”고 피력했다.
인터뷰 내내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화이트헤드 대표는 호주출신으로 뉴질랜드, 남동아시아, 인도, 북동아시아, 중국등 아시아 각지서 20년간 의약산업에 몸담아 왔다.
다년간의 경력을 소유한 베테랑 제약인인 그가 지금 막 태동기를 지난 한국슈와츠파마를 어떻게 키워나갈지 기대해 봄직하다.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에서 만난 한국슈와츠파마의 제프리 제임스 화이트헤드 대표(49)는 앞으로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전에 있던 사무실이 협소하긴 했다. 한국슈와츠파마가 2003년도에 설립돼 2년째 들어섰고 비즈니스 확장 차원차 사무실을 이전하게 된 것이며 새 사무실이 아주 맘에 든다”며 확장이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내에 자체의 영업·마케팅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출시될 제품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현재 판매제휴를 하고 있는 파트너 회사의 서포트를 하기 위한 것이다. 본사의 방침이 일단 향후 출시될 신제품은 자체판매가 원칙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향후계획을 밝혔다.
현재 한국슈와츠파마는 한미약품, 경풍약품 등과 제휴를 통해 고혈압약 유니바스크(플러스), 협심증약 에란탄(서방캡슐)과 이소켓(정,서방캡슐), 페링가니트0.1% 주사 등 순환기계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중추신경계 및 비뇨기계 의약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독일계 다국적제약사인 슈와츠파마는 지난 2003년 태평양제약과 차세대 진통제 ‘PAC20030'의 기술이전에 따른 1,600억원 상당의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계약에 따라 글로벌 수준 임상개발의 주도권은 슈와츠파마가 갖게 되고, 태평양은 기존 연구결과 및 추가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임상개발 연구에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하게 된 것.
이렇듯 슈와츠파마는 국내사와 마케팅제휴 및 라이센스를 통해 친한국적 기업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
이에대해 화이트헤드 대표는 “지난 2003년 태평양과의 라이센스계약은 다국적사가 한국에서 개발한 약을 세계적인 약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자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며 “정책적으로는 R&D를 위해 협동과 투자를 중요시 하며 창립자인 슈와츠씨가 아직도 생존해 있으며 세계적으로 보면 그리 크지 않은 가족중심의 회사라 할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국에 온지 6년째가 돼가는 화이트헤드 대표는 현재 EU(유럽연합)상공회의소 제약파트 위원장을 맡아 제약정책 전반에도 관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그는 “단순하게 EU입장에서 뿐만아니라 세계적인(international) 관점에서 보면 한국내 존재하는 무역장벽이 가장 문제다. 새로운 신약에 대한 합리적인 약가정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정부정책이 투명치 않고 잣대가 일정치 않아 신약도입과 마케팅시 예측이 어려운 것 같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의약정책을 주관하는 복지부 등과 이런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중이나 서로의 입장차가 있어 쉽게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것 같다”고 피력했다.
인터뷰 내내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화이트헤드 대표는 호주출신으로 뉴질랜드, 남동아시아, 인도, 북동아시아, 중국등 아시아 각지서 20년간 의약산업에 몸담아 왔다.
다년간의 경력을 소유한 베테랑 제약인인 그가 지금 막 태동기를 지난 한국슈와츠파마를 어떻게 키워나갈지 기대해 봄직하다.
1955 : 9월 10일 호주 태생 1989 : 노보노디스크 입사 & 8211; 마케팅 이사(호주/뉴질랜드) 1993~1997 :노보노디스크 뉴질랜드 지사장 1997~2000 : 노보노디스크 싱가폴 regional office 개발 총괄 이사 2000~2003 : 한국노보노디스크 지사장 2003~현재 : 한국슈와츠파마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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