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사감시 '유감'
- 정웅종
- 2005-11-28 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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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담합, 조제료할인 등 12월말까지 전국 지부별로 고질적인 약국병폐 척결에 나섰다. 문제약국 척결의지를 표명해 국민들의 약사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게 그 배경. ▲첫 대상 지역인 경북에서 적발된 약국 수는 5곳. 1,000여 곳에 육박하는 경북지역에서 각서까지 받은 문제약국의 숫자다. ▲약사회는 회원들의 자정의식 회복과 반성을 촉발하는 계기로 처벌까지 가지 않겠다고 설명. ▲어차피 걸릴 확률은 거의 없고, 적발되더라도 각서 한 장 쓰면 그만인 약사감시를 왜 하는지 유감이다. 미리 적발 숫자까지 정해둔 건 아닌지...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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