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병원회 백성길 현 회장 재추대
- 정시욱
- 2006-06-21 0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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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병원계 환경변화 적극 대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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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명의 회원병원장과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백 회장은 “초음파, PET, 상급병실료 차액 급여화 추진과 입원환자 식대마저 낮은 수가로 급여전환되는 환경변화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병원이 공멸의 위기에 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시스템의 전문화와 특성화로 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혁신과 철두철미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해야 대내외적인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특강은 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표의 ‘의료계 양극화와 병원 생존전략’, 임종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팀장의 ‘의료정책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임종규 팀장은 "의료광고 확대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보건복지상임위를 거쳐 법사위에 상정돼 내주쯤 다뤄질 것”이라며 "광고범위는 치료효과를 암시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 등 9가지 금지 내용을 규정하는 네거티브시스템으로 전환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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