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위조 '향정약 쇼핑' 약국서 들통
- 강신국
- 2006-06-21 12:09: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서초구 K약국, 의원확인 작업 통해 가짜처방전 확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K약국은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향정약인 '콘서타OROS 18mg' 120정이 수기로 기재된 가짜 처방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위조 처방전은 환자 주민번호, 의원이름·전화번호 등이 모두 위조된 것으로 확인돼 전문적인 향정 쇼핑환자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처방 의사의 이름을 교묘히 변경했고 처방전도 워드 프로그램을 이용, 임의대로 제작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K약국측은 "미심쩍은 구석이 많아 처방전을 발행한 의원에 전화를 했지만 엉뚱한 곳으로 연결이 됐다"며 "수소문 끝에 이름이 유사한 의원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콘서타OROS정은 1일 1정 처방이 원칙이지만 1회 투여량이 2정으로 돼 있어 의심을 가졌다"며 "환자 인적사항, 의원 명칭 등이 모두 가짜였다"고 밝혔다.
처방전을 위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L씨는 약이 부족하다는 약사 말에 처방전을 맡겨 놓고 갔고 결국 약사 확인 작업에 의해 향정 쇼핑은 수포로 돌아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9"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10신상신고 미필회원, 홈페이지 차단-청구SW 사용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