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매, "불용재고 반품 적극 협력" 재확인
- 최은택
- 2006-06-23 1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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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발협 긴급회의...서울도협 반품위서 논의 지속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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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들은 서울시약사회가 추진 중인 3차 반품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상들이 참여하고 있는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도, 신덕약품 대표)는 23일 긴급회의를 갖고, 지난 21일 서울시약사회와 4개 도매상이 체결한 반품협약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매상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서울시도매협회의 발표대로 거래 약국의 반품은 거래 도매상이 각자 처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협약내용에 포함된 기준가 대비 90% 보상, 9월 이내 정산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
그러나 도매상별로 거래약국의 반품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협약조건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일부 도매상들은 4개 도매상이 반품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서울도협을 통한 공동행보는 어려워지게 됐다면서, 각자 거래약국과 1:1로 사업을 원만히 풀어갈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약발협 김정도 회장은 “자사 거래선의 반품은 각자 처리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향후 서울도협 반품상설위원회에서 논의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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