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수해 의료지원단 파견 '훈훈'
- 정현용
- 2006-07-21 12:1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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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 강원 평창 지원...고대의료원, 인제 의료봉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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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9일부터 강원도 평창에 의료지원단을 파견, 수해지역 무료진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원단은 응급의학과 송형곤 교수를 중심으로 의사 6명, 약사2명, 간호사 6명, 지원인력 10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삼성그룹 구조단과 공동으로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 1리 진료소에 베이스 캠프를 설치하고 현지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또 앰뷸런스와 헬기를 동원, 고립지역 이동 진료 등 수재민을 위한 응급진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은 지난 20일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군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이번 봉사단은 안산병원 김승주 교수(외과)를 단장으로 안암병원 손호성 교수(흉부외과) 등 의사 5명과 약사 2명, 간호사 4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오는 22일까지 3일 동안 인제군 기린면 면사무소에 임시진료를 마련하고 현지주민 2000여명을 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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