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약 '아큐탄', 혈중지질 상당 높일 수
- 윤의경
- 2006-08-23 01:55: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상승 환자비율 생각보다 높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성분의 여드름약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중성지방 및 총 콜레스테롤 농도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Dermatology에 발표됐다.
로슈가 '아큐탄(Accutane)'이라는 브랜드 제품명으로 판매하는 이소트레티노인은 이미 제품라벨에 중성지방과 총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가 표시되어 있는데 이번 검토결과 이런 수치가 실제 더 높게 나타난 것.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연구진은 1995년에서 2002년 사이에 캘리포니아에서 여드름이 치료된 약 1만4천명의 환자의 의료기록을 살펴봤다. 이들 환자의 평균치료기간은 21주, 평균 연령은 19세였다.
연구 결과 이소트레티노인을 사용한 환자의 44%가 중성지방이 이전의 정상수준보다 높아지고 31%의 환자는 총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높아진 혈중지질은 이소트레티노인 사용중단시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연구진은 이소트레티노인 치료 후 발견된 혈중지질 상승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았다면서 주의를 요했다.
아큐탄은 최기형성 위험으로 유명한 약물로 아큐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2회의 임신검사 및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피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래는 중등증 이상의 여드름에만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승인받았으나 의사 재량으로 경증 여드름에도 종종 처방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약정원, '맞춤 OTC 선택가이드' 3차 개정 증보판 발간
- 7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8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 9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10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