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홍보대사에 '암투병 여배우' 이주실씨
- 정웅종
- 2006-09-07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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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가암정보센터 위촉..."희망의 증거될 것"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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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국립암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위촉식을 진행한다.
복지부는 "연극배우 이주실의 경우 오랜 투병 끝에 암을 이겨내고 다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는 등 일반국민과 암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있어 향후 홍보대사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 이주실씨는 13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한 투병 끝에 현재는 ‘암투병 배우’ 라는 꼬리표를 떼어버리고 다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며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이주실은 앞으로 TV-CF 등의 홍보활동에 참여하면서 검증되지 않은 암정보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과학적인 암정보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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