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책 워크숍 성료...현장소리 청취
- 홍대업
- 2006-09-28 18:3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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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내년 상반기 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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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220여명의 의약무 담당자들은 의료법 및 약사법의 개정방안, 행정과 현장에서의 괴리감 등을 가감없이 털어놔 복지부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여러분이 제시한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면서 “당장 할 수 있는 사안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구분해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이어 ‘손톱밑의 가시’와 ‘유아의 화상사고’ 등을 예로 제시한 뒤 “행정과 현장에서 서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면서 “국민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첫 워크숍에 이어 내년에는 봄에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 의약무 담당자들에게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 지도시 어려운 문제점’ 등 사례를 발표한 6개 지역 보건소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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