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사랑의 인슐린' 기금 행사 성료
- 정현용
- 2006-10-22 19:29: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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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금 286만원 아름다운 가게 전달...무료 혈당 상담행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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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즈 몰딩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 등 5,000여 물품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286만원은 '사랑의 인슐린'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임직원 60여명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루돌프 서포터즈'는 물품 판매를 위한 판매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고 365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료 혈당 검진 서비스와 상담 행사도 진행됐다.
제즈 몰딩 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적으로 물품의 기증과 자원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과 사랑의 인슐린 자선 행사의 뜻을 함께 해 준 시민들의 호응으로 가능했다"며 "사노피-아벤티스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오랜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난치병 환아를 돕는 성공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가게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적극적인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손숙 대표는 "사노피-아벤티스 전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인슐린 기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 중인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산타 캠페인과 같은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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