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지소, 고가약 처방비율 의원보다 높아
- 강신국
- 2006-10-25 09:2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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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원 의원, 고가약 비중 보건지소 20.7%-의원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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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의 고가약 처방 비율이 의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고가약 처방현황을 보면 의원의 경우 2004년 22.08%에서 2005년 19.89%로 감소세에 있지만 보건지소는 2004년 18.79%에서 2005년 20.69%로 증가했다.
실제 보건지소의 총 진료건수 956만6,504건 중 60세 이상 노인의 진료건수는 675만8,626건(71%)으로 고가약 처방이 노인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게 정 의원의 주장이다.
정 의원은 "분업 이후 고가약 처방이 건보재정 악화의 주범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인 보건지소가 수익성을 우선시 하는 의원보다 고가약 처방 비중이 높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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