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장학재단, 장학·연구비에 3억원 지원
- 최은택
- 2006-10-26 17:1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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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의대서 대전·충남거주 대학생에 3,4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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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전증희)은 25일 을지의과대학교 원격영상강의실에서 ‘2006년 2학기 범석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대전·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23명에게 3,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을지재단의 설립자인 범석 박영하 박사의 의학발전과 의학인재양성에 대한 뜻을 기려 지난 97년 2월에 설립된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매년 장학사업과 학술논문 공모사업 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설립 10년째를 맞는 올해에는 장학사업에 1억2,300여 만원, 연구비 지원사업에 1억7,500여 만원, 학술논문상 공모사업에 2,200여 만원 등 총 3억2,000여 만원이 지급된다.
전증희 이사장은 이날 치사를 통해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후원하기 위한 폭넓은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을지의과대학교 개교 9주년 기념식에서는 각 학과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모범학생 5명에 대한 표창장 및 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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