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번호 약국거래정보 제공 강력 반발
- 정웅종
- 2006-11-10 12:30: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매협회에 개선책 요구...제약사 계속 요구땐 강력대응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도매업체가 제약사에 약국 거래정보를 우편번호 단위로 제공하고 있는데 대해 약사단체가 유감을 표명하고 강력대응키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9일 민생회무전략팀 회의를 갖고 의약품거래정보 제공에 따른 문제점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매협회가 제약사에 제공하는 약국 판매정보 단위를 우편번호로 세분화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 사안에 대해 적극 대응키로 내부결론을 내렸다.
특히 약사회는 의약품거래정보가 우편번호 단위로 제약사에 제공될 경우 개별 약국의 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 도매협회에 개선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단위가 아닌 우편번호 단위 정보를 요구하는 제약사에 대해선 개별 대응을 펴기로 했다.
박영근 민생회무전략팀장은 "현재 세분화되어 있는 우편번호 단위로 약국 거래정보가 제약사에 제공될 경우 개별약국의 신상정보가 그대로 노출될 우려가 있다"며 "조만간 도매협회 관계자를 만나 약사회 우려를 전달하고 개선책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국의 신용정보를 무단 조회해 영업활동에 활용하고 있는 제약사가 포착됨에 따라 실태파악 뒤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관련기사
-
우편번호로 봤더니 약국 14% 그대로 노출
2006-10-23 07:0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