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스트 변신한 약대교수들
- 정시욱
- 2006-12-01 0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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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의 식약청 폐지 논의 앞두고 약대 교수들, 때아닌 로비스트(?) 변신 ▶복지위, 행자위 국회의원실 다니며 식약청 분리 반대 이유 설명에 분주 ▶한 교수 왈 "의약품이 왜 중요한지 알리는 것은 약대 제자들이 약을 다루는 이유를 몸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때아닌 로비스트 활약에 학교보다 국회 출근이 많다니 ▶식품계의 거대한 로비도 약대교수 10여명의 진심어린 로비에 고개를 숙일 정도란다. ▶"식품먹고 탈나면 약 먹어야 한다"는 말. 식품과 의약품을 따로 관리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이유라고. ▶식약청 공무원들, 약대 교수들에게 속으로 화이팅을 외칠만하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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