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당뇨약, 효과 큰만큼 부작용'옥의티'
- 윤의경
- 2006-12-06 01:43: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반디아' 효과 더 낫지만 체중증가, 골절 등이 문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신세대 당뇨병약이 당뇨병 악화를 지연시키는데 더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그 만큼 부작용도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NEJM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미국 VA 퍼짓 사운드 헬스 케어 시스템의 스티븐 칸 박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연구진은 신세대 당뇨병약인 '아반디아(Avandia)'와 구세대 당뇨병약인 메트폴민(metformin), 글리부라이드(glyburide)를 비교했다
약 4천3백여명의 당뇨병 신환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 5년 후 혈당조절을 위해 두번째 약물을 추가한 환자의 비율은 아반디아 투여군은 15%, 메트폴민 투여군은 21%, 글리부라이드 투여군은 34%로 아반디아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병용요법없이 당뇨의 관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아반디아가 가장 효과가 좋은 약으로 나타났다.
반면 5년간 아반디아 투여군은 평균적으로 체중이 4.5kg나 증가해 메트폴민 투여군에서 2.7kg 이상 감소하고 글리부라이드 투여군에서는 1.4kg 가량 증가했다가 안정화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골절 위험도 아반디아가 투여된 여성에서 2배 가량 더 높았다.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률은 아반디아 투여군은 62명, 메트폴민 투여군은 58명, 글리부라이드 투여군은 41명으로 아반디아 투여군에서 많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동반사설에서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의 데이빗 네이쓴 박사는 비용효과적인 면을 고려하면 "메트폴민이 합리적인 1차 선택약"이라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9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