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하반기 공채...사회공헌 경험에 가산점
- 박찬하
- 2006-12-11 11:11: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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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까지 10일간 70여명 선발..."인성확인시 요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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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하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
중외제약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영업과 연구개발, 품질관리, 생산, 구매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70여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 중외제약은 학벌이나 성적보다 기본인성 파악에 중점을 두고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업종 특성상 고객지향적인 영업활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효행상, 선행상, 용감한 시민상 등 수상경력이 있거나 자원봉사를 비롯한 사회공헌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에게는 가산점을 줄 예정이다.
또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을 대학 졸업 또는 성적증명서 등 필수서류에 포함시켜 지원자 개인의 인성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교사가 기록한 학생의 생활과정이나 태도 등의 평가자료가 실제로 5~10분간에 걸친 짧은 면접보다 인성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본인성을 갖추고 사회에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실무 및 임원면접, 인적성검사 등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년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www.cwp.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와함께 자회사인 중외정보기술(www.cwit.co.kr)도 마케팅기획, 영업, S/W개발 등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중외는 생산, 품질관리, 수액연구 분야의 신입사원을 2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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